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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노량진뉴타운서 '드파인 아르티아' 분양…서울 서남권 랜드마크 도전

한스경제·한나연 기자·2026-06-04
SK에코플랜트, 노량진뉴타운서 '드파인 아르티아' 분양…서울 서남권 랜드마크 도전

SK에코플랜트가 이달 서울 동작구 노량진뉴타운에서 '드파인 아르티아'를 선보이며 분양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드파인 아르티아는 노량진2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단지로, 단지는 지하 4층~지상 45층, 2개 동, 전용면적 59~109㎡, 총 40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171…

| 서울=한스경제 한나연 기자 |  SK에코플랜트가 이달 서울 동작구 노량진뉴타운에서 '드파인 아르티아'를 선보이며 분양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드파인 아르티아는 노량진2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단지로, 단지는 지하 4층~지상 45층, 2개 동, 전용면적 59~109㎡, 총 40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171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이번 단지는 SK에코플랜트가 한강 이남 지역에서 처음 단독 시공하는 '드파인' 브랜드 아파트다. 노량진 재정비촉진구역 내에서도 45층 초고층으로 계획돼 지역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될 전망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노량진뉴타운은 서울 서남권 대표 정비사업지 가운데 하나다. 총 8개 구역에서 약 9000가구 규모의 재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향후 대규모 브랜드 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SK에코플랜트는 노량진 2·6·7구역에 드파인 브랜드를 적용해 브랜드 타운 조성에도 나서고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이 위치하며, 도보권 내 1·9호선 노량진역 이용도 가능하다. 노량진초와 영화초를 비롯해 영등포중·고 등이 인접해 있으며, 숭의여중·숭의여고와 동작도서관, 노량진 학원가도 가깝다. 노량진 일대에서 추진 중인 복합개발 사업도 미래가치를 높이는 요소로 평가된다. 서울시는 구 동작구청 부지와 구 노량진수산시장 부지, 수도자재관리센터 부지 등을 대상으로 주거·업무·상업 기능이 결합된 복합개발을 추진 중이다. 또 노량진과 여의도, 용산을 연결하는 수변 복합거점 조성 사업과 보행교 '아트브릿지' 사업도 진행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노량진뉴타운 개발이 본격화하면서 신규 공급 단지에 대한 관심도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노량진의 한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노량진뉴타운은 여의도와 용산, 한강을 아우르는 입지 경쟁력을 갖춘 지역"이라며 "정비사업이 순차적으로 진행되면서 주거 선호도 역시 높아지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한나연 기자 nayeon@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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