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부동산 인사이트
분양뉴스

목동6단지 통합심의 넘었다…시공사 선정도 가시권

한스경제·한나연 기자·2026-05-28
목동6단지 통합심의 넘었다…시공사 선정도 가시권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6단지 재건축 사업이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하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는 모습이다. 목동 재건축 사업지 가운데 가장 빠른 사업 속도를 보이고 있는 만큼 향후 시공사 선정 절차에도 관심이 쏠린다.2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6단지 재건축 조합은 이날 조합원 공지를 통해 서울시 통합심의를 조건부 의결…

| 서울=한스경제 한나연 기자 |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6단지 재건축 사업이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하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는 모습이다. 목동 재건축 사업지 가운데 가장 빠른 사업 속도를 보이고 있는 만큼 향후 시공사 선정 절차에도 관심이 쏠린다. 2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6단지 재건축 조합은 이날 조합원 공지를 통해 서울시 통합심의를 조건부 의결로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기재 양천구청장 역시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목동아파트 6단지가 통합심의를 통과했다”며 “신속통합기획 덕에 초단기 심의 통과라는 일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단계도 차질 없이 준비하고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통합심의는 건축·교통·교육·환경 등 각종 심의를 한 번에 진행하는 절차다. 정비사업 인허가 기간을 단축할 수 있어 서울시가 재건축·재개발 사업 속도 제고를 위해 적극 추진하고 있다. 목동6단지는 현재 목동신시가지 14개 단지 가운데 사업 속도가 가장 빠른 곳으로 꼽힌다. 조합은 다음달 27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앞선 입찰에서는 DL이앤씨가 단독 참여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DL이앤씨는 단지명으로 ‘아크로 목동 리젠시’를 제안했다. 한나연 기자 nayeon@sporbiz.co.kr
한스경제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