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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써밋 vs 아크로’ 맞대결…3기 신도시 본청약도 시작

한스경제·한나연 기자·2026-05-22
동작구 ‘써밋 vs 아크로’ 맞대결…3기 신도시 본청약도 시작

5월 넷째 주 전국 분양시장에서는 서울 동작구를 중심으로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 맞대결이 펼쳐진다. 동시에 3기 신도시 본청약 물량도 공급되면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전망이다.22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다음 주 전국 13개 단지에서 총 2812가구(오피스텔·민간참여 공공분양·공공분양 포함, 행…

| 서울=한스경제 한나연 기자 | 5월 넷째 주 전국 분양시장에서는 서울 동작구를 중심으로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 맞대결이 펼쳐진다. 동시에 3기 신도시 본청약 물량도 공급되면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전망이다. 22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다음 주 전국 13개 단지에서 총 2812가구(오피스텔·민간참여 공공분양·공공분양 포함, 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서울에서는 동작구 흑석동 ‘써밋 더힐’과 대방동 ‘아크로 리버스카이’가 나란히 1순위 청약에 나선다. ‘써밋 더힐’은 432가구, ‘아크로 리버스카이’는 285가구 규모다. 두 단지 모두 당첨자 발표일이 오는 6월5일로 동일해 중복 청약이 불가능한 만큼 실수요자들의 선택에 관심이 쏠린다. 3기 신도시 본청약도 본격화된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시세 대비 가격 경쟁력을 갖춘 점이 특징이다. 민간참여 공공분양 단지로는 경기 남양주시 ‘왕숙 아테라’(182가구·사전청약 제외)와 고양시 ‘고양 창릉 우미 린 그레니티’(132가구)가 청약을 진행한다. 공공분양 물량으로는 인천 계양구 ‘인천계양 A9 신혼희망타운’(166가구)과 경기 남양주시 ‘남양주왕숙2 A-3블록’(129가구)이 공급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경기 시흥시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430가구), 인천 서구 ‘검암역자이르네’(601가구) 등이 1순위 청약을 앞두고 있다. 한편 다음 주에는 모델하우스 개관 예정 단지는 없으며, 당첨자 발표는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등 6개 단지에서 진행된다. 정당계약은 전국 10개 단지에서 예정돼 있다. 한나연 기자 nayeon@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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